사회복지법인 부산라이트하우스는 1955년 10월 15일 지역시회에 선후천적으로 사물을 볼 수 없는 시각 장애인의 재활 및 보호에 관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이 능력과 장애극복의지를 길러주고 교육과 직업능력을 길러 성실한 자활인으로 육성하여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함을 취지로 부산시 서구 암남동 180-1번지에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 장애인 생활시설입니다.
2001년 정관변경으로 인한 사업목적의 확대로 인하여 기존의 사업목적인 시각장애인의 재활뿐만 아니라 지적장애인의 재활에 더 힘쓰고 있습니다.